경기도 계곡 카페 BEST3

여행을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당일치기로 가까운 계곡을 방문하기도 하는데

계곡과 카페가 있는 갈만한 곳이 있다고 해서

정보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카페에 앉아서 시원한 계곡물을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될 듯 한데 카페도 이용하고 계곡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모든게 가능한 경기도 갈만한곳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스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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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카페와 함께 당일 캠핑을 할 수 있도록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카페는 영업을 종료하고 텐트 임대를 하게 되면

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경기 지역 당일 캠핑장으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

텐트나 데크가 있는 캠핑장과 계곡까지

계단으로 이동이 가능해서 편하게 놀 수 있다고 합니다.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면서 시원한 커피도 마시면

이색적인 카페 이용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라운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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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이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난 카페입니다.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계곡과 함께 있는 카페로

소문이 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라운드휴는 카페 실내도 넓지만

정원이 넓고 잘 꾸며져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 계곡 카페 그라운드휴는 입장료를

따로 내야 한다는 점이 다른 카페와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1인당 15,000원으로

36개월 이상이면 모두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원래는 아메리카노가 제공되었지만

하절기에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카페 정원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즐거울거 같은데

정원 옆으로 계곡으로 갈 수 있는 계단이 있고

계곡에서 편하게 물놀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테라스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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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수지구 고기리 계곡 앞에 있는 테라스478입니다.

테라스478 카페에서는 커피, 베이커리 뿐만 아니라

식사 메뉴, 와인, 안주 등도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계곡을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계곡으로 나갈 수 있는 곳도 있어서

더운 날씨에 시원한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애견동반 및 노키즈존이라고 합니다.